으아아 일상

폴스일레븐 로얄밀크티먹고싶다.
신메뉴라 그런가 포스팅한사람들도 없네.....
집근처 폴스일레븐 매장공사중이라서
시름시름...

PS : 파스쿠치 얼그레이 머시기머시기 라떼 실맹...ㅠㅠ 분명 분말을 넣은게 분명해;;
달고 텁텁...ㅠㅠ...

진짜 맛있는 밀크티가 먹고싶다...으아..

옵쥐프로냐.. 갤노트2냐... 일상

버스폰카페 열심히 뒤지고는 있는데
뭘로바꿀지 고민고민
비슷한가격주고 옵쥐프로 살바에는
그냥 펜도있는 갤노트2가 나을듯싶기도한데...................
좀있으면 KT영업정지기간인데,
요기간 전후로하는게 제일 쌀거같아서 빨리 결정해야할듯 -_-;;;;
번호이동으로해서 kt로...

느려터진 LGT 3G 무제한요금제를 쓰다보니
내가 데이터를 얼마나쓰는지 알길이없네;;
....뭐 느려서 답답하고 짜증나서 안쓰는일이 더 많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이월 요금제를 써야되나 싶기도하고 -_-;;;

음.......옵쥐프로냐 갤노트 2냐............................

[글로시박스] 2월 발렌타인데이박스 - 이러기야?ㅡㅡ 화장품



스킨로션도 잘 안바르던 내가!!!!!!

직업상!!!!!!!!!


화장품에 관심이 생긴 내가!!!!!!
 
처음으로 구매한(하면서 8개월치를 질러버린)
글로시박스가 도착했서....☞☜

퇴근길에 지하철탈때부터 두근두근+_+




올ㅋ 박스 예쁘네~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쩝, 저런 싼티나는 열쇠고리랑 초콜렛말고 본품더주지
네이버에 '글로시박스' 치면 까는 사람들이 무지 많이나오니까

더는 말하지 않겠어영^^..............................

... 글로시박스 담당자분들.....
구독하는 사람들..... 이야기 좀 보고들어줘영...

자꾸 이러면 미미박스로 갈아탄다요??....



 PS :  한경희뷰티 오앤 립플럼퍼는 썩 괜찬음 !!!!!







[잡다] 하드비우기용(?) 그동안 먹은거 이것저것 음식






 언제만들었고 언제먹었나 정확히 기억이 안남 *-_-*
아.. 맛있겠다....ㅋㅋㅋㅋㅋ



1. 크림쌀국수


넙적한 쌀국수 면으로 만든 크림쌀국수
우유와 생크림, 그리고 면보다 야채를 듬뿍넣은 고소한 +_+...

들어간 재료는..ㅇ음..
쌀국수,우유,휘핑크림,통후추,파슬리,파프리카,브로컬리,햄,양송이,양파

코알라씨는 요리를 참잘해 :-)



2. 핑거휠레 + 월남쌈



한번 좋아하는 음식에 꽂히면 질지지도않고 먹는 나는 ㅋㅋㅋㅋ
한동안 월남쌈에 빠져서 ...
삼시세끼를 월남쌈으로 먹고싶다는 생각을.....;ㅁ ;.....지금도..;ㅁ ;....

땅콩소스 + 칠리소스, 피클옆에 보이는건
그..뭐시냐 오가피짱아찌 ㅋㅋㅋㅋ



3. 천호역 근처 79(칠구)마차 등갈비구이


마시쪙 ㅇ_ㅇ
마시쪙 ㅇ_ㅇ!!!!!!!
뫄시쪙 ○_○ !!!!!!!!!!



4. 또띠아피자


ㅋㅋㅋㅋ그냥 갑자기 피자를 해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
마트에서 또띠아 사다가  :-) 낄낄

걍 먹을만했음 ㅋㅋㅋㅋ


5. 제주도 여행가서 먹은 회국수, 간짜장


회국수는.. 맛없었음;
차라리 얇은 소면을 쓰던가; 이도저도나닌 푹퍼진 면하고 초장이랑 회비벼먹으니
맛이 하나도 안어울림;;;;;

그냥 냉면같은걸 줬으면 좋았을껄 ㅋㅋㅋㅋㅋㅋ


간짜장은 최고야~~~~~~~乃
계란후라이가 저래보여도 따끈따끈하고 계란노른자가 아래쪽으로 툭 터지는 반숙이었다능 ㅋㅋㅋㅋ



6. 부자피자 풍기피자+카프레제


태생적으로 웨이팅을,.. 그러니까
맛있는걸 먹으러가도 기다리는걸 못하는 성격인 코알라씨덕분에

유명한 맛집이라는걸 잘 안찾아다니는데,

여기는 사람들과 약속이 잡히는 바람에 (덕분에?) 가게되었드랬지,

줄서서먹는데는 다 이유가있는거야.....-_-



7. 천호역근처 모 구이집에 꼼장어

...여태 살면서 먹어봤던 꼼장어중에 제일별로...ㅡㅡ;;;;;;;;;;;
비린내? 비슷한게나는것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
걍 밥대신 먹으러간거라 먹긴했지만
결국 대충먹고 강남역 오사카오쇼로 2차갔다능...


8. 최근에 한 요리 닭 마늘 간장조림, 일본식 계란말이



요 근래에 했던 요리가 죄다망해서 ㅡㅡ;;;
이번에 망하면 다신안한다고 코알라씨에게 엄포를 놓은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맛있었다능 *-_-*




ㅋㅋㅋ 부들부들한 타마고야끼
일본에서 사온 큐피마요네즈하고 오꼬노미야끼 소스스에 곁들여 맥주랑 먹으니
ㅋㅋㅋㅋ 응어엉어 이곳이 천국이구나 *-_-*

닭조림하고 계란말이의 계속된 성공으로
요리에 자신감이 다시 붙었당 ㅋㅋㅋㅋㅋㅋㅋ


히히 :-)

 






[맛집] 강남 / 고에몬 - 일본식 스파게티 음식


미루고 미뤄놨던 포슷힝

음식점 포스팅하고 여행포스팅만 존댓말로 하다가
통일하기위해 그냥 다 반말로 하기로 함 :-)

사진을 이거밖에 안찍어놔서... 이게 끝 ㅋㅋㅋㅋ


내 입맛엔 약간짰지만, 그래도 거부감 들정도는 아니고
부드러우면서 느끼한 크림맛을 명란이 잘 잡아주는듯


명란 까르보나라 마시쪙 *-_-*






사야되는것들 + 잡설@ 일상

1) 파우치 - 파우치가 너덜너덜, 일전에 쉐도우가 부셔진적이 한번 있어서 꼬질꼬질
좀 큰 파우치가 사고싶은데 ㅡㅡ 왠지 파우치는 돈주고 사기 아깝단말이지..

2) 운동화 - 워낙 운동화를 험하게 신어서, 저렴한 운동화 여러켤래를 사고싶다; 여러가지 디자인으로..;
좋은 디자인에 저가운동화 브랜드 아시는분... ☞☜

3) 백팩 - 초등학생들 역사문화학교 알바를 했었는데, 아이들이랑 뛰어놀다가 내 백팩 손잡이를 잡고 늘어진 아이때문에
손잡이가 부북 하고 찢어졌음... 백팩사야지 ... 이건 도매사이트에서 공구해볼까;;

4) 여성스러운 옷 내지 신발 - .. 이건 뭐 말하자면 한도끝도없는데 27살 직장인 여자사람이 여성스러운 옷이 정말 네버 한벌도 없다고 하면 놀라려나..ㅠㅠ.. 살쪄서 예쁜옷 사기도 아깝고 언젠간 사겠지 하는마음에 차일피일 미루다 지금까지........
조만간 머리도 단발로 잘라버릴건데 ㅋㅋㅋㅋㅋ 읰........ 여자답게 좀 ... 응?



@ 기타 잡설

봄에 일본여행도 한번 더 갔다올거고 해서 구로디지털단지역근처에서 일본어 학원 다니려고하는데, 
두군데정도 봐뒀고 가격은 엇비슷

한군데는 작고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일반인이 하는 학원 리뷰를 보니 평은 꽤나 좋더구만, 
근데 초급자코스가 3월?4월쯤 시작한대서;OTL.... 

다른 한군데는 크고 강남 종로 및 여러군데에 지점이 있는 학원, 
작은학원보다 약간 저렴하고 바로 초급자반을 들을 수 있다. 
아무래도 직접적인 실력향상에는 작은학원이 좋을거같은데 거의 2개월을 기다려야되니까.. -_- 
이런건 맘먹었을때 후딱 해버리는게 좋은데 큰학원에서 기초반을 떼고 작은학원으로 옮길까;... 고민고민


대충 여행코스(?) .. 까진 아니고 몇일날 어느지방쯤 돌아보면 되겠다 싶은 계획을 짜두고나니
왠지 마음이 좀더 선덕선덕 여행가는 꿈꾸고 막.......ㅠㅠ..

조급해하진 말자 후후 후후 






화장품 샘플나눔 일상

흠흠!! -,. -

블로그 하면서 소통도 하고 친구도 만들겸,
받은지 얼마 안됫지만 케이스에 들은거 아니면 잘 안쓰는 나란여자사람 남는 샘플 처리도 할겸,

화장품 샘플 나눔을 하고싶은데...-_-..

그냥 뭐 나눔할지 올리면 알아서 사람들이 오려나?????

아니면
호...홍보를 하러다녀야 되는건가..?...ㅋㅋㅋ

-------------------------------------------------------------------------------------[마감]-------------


어쩌다보니 마감됫네요;;ㅋㅋㅋㅋㅋ

보내드리려던 것들 일단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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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께 우르르 다 보내드릴까 생각했는데,
답글이 너무 빨리 달려서 후다닥 나눠봤어요 ㅋㅋㅋ

위에 사진에는 5개놓고찍었는데 보내드릴 수량은 6개예요~

헤라 아쿠아 볼릭 워터풀 세럼 * 6개
헤라 아쿠아 볼릭 워터풀 크림 * 6개
씨 롤리타 퍼퓸드 샤워크림(바디클린저) *3개

엘리씨의 비밀샘플 * 2개
(3등분께는 1개가 가요^^;; 수량때문에)
뭔지는 비밀!!

위와 같은 구성으로 3분께 택배 보내 드릴께요 ~
(택배는 착불로 갈꺼예요^^;; 분실위험 없으실경우 우편으로~)

너무 별거아닌걸 보내드리는 것 같아서.. ㅎㅎ
히 바라는건 없고요..ㅋㅋ잘받으셨다고 댓글이나 한번 달아주시면 더 바랄게 없겠어요~







으으으으으 여행가고싶다 으으응 일상

보증금 빠지는데로 일단 정기검진 부터 받고,

학자금 대출금(ㅠㅠ)을 반토막정도 갚은후에,

그 돈으로 여행이나 갔다올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 오사카에 일주일정도 있었으니까
이틀정도 오사카 좋았던곳 한번 돌고,
주유패스 끊어서 고베, 나라, 교토? 쯤 돌아봤으면 좋겟네...

숙소는 세군데서 이틀씩 잡으면 되려나~

아오 아침부터 마음이 선덕선덕

[일드] 하나의 간단요리 - 花のズボラ飯, TBS 티비



요리드라마는 사랑입니다 ♥


아.. 고독한 미식가 시즌 2도 봐야하는데, 그러다 눈에들어온 '하나의 간단요리'
이 드라마 역시 고독한미식가 마냥 만화가 원작이다. 게다가 같은작가 !!!

고독한 미식가 드라마는 잔잔한 스토리에 맛있는 음식이 매력적이었다면,
하나의 간단요리역시 간단하고 귀여운 스토리 +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요리 랄까?




드라마 시작하면 일본의 전래동화나 설화를 비꼬기하는 개그(?) 동화 한편이 나온다. 1편은 모모타로 편.

빨래하러 갔던 할머니가 복숭아를 주워와서 잘키워서 그아이가 귀신을 물리쳐주는게 원래내용인데

할머니가 귀찮아서 내버려두다가 "졸려...자게냅둬 귀신같은거 뭐야 무서워.." 하는 내용..ㅋㅋㅋㅋ



귀여운 오프닝 :-)



개그동화 > 하나씨 스토리 > 귀찮은 주부의 일상을 왠 방송인 두명이 나와서 중계함 >
하나씨 배고파짐 > 혼자뭔가해먹거나 친구랑 뭔가 해먹음 > 맛있다! > 스토리마무리 끝

전체적인 스토리 구성이 이런식이다 (후반부엔 좀 달라지긴하지만)



으으.. 이런걸 위꼴사라고 하던가; 
연어 플레이크와 마요네즈를 버무려서 식빵에 얹은거.. 
약간 참치마요 비슷한 맛이 날것같아 ㅡㅠㅡ



치즈아냐 마요네즈 오븐에 구우면 저러케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토마토소스? 케찹 ? + 양상추+마요네즈+치즈+연어플레이크 였던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호불호가 갈릴만한...
하나씨의 먹는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걸보며 저 여자 참 귀엽게 생기긴 했는데...
너무 느끼면서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변태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생각을..:-)



드라마 끝으막에 아까 게으른주부의 일상을 중계하던 사람이 나와서
간단한 요리법을 알려준다 ㅋㅋㅋㅋㅋㅋ



오꼬노미야끼맛 식빵!!!!!
이건.. 일본여행 가서 사온 큐피마요네즈와 오꼬노미야끼 소스를 쓸 기회야.......으으..





아루ㅡㅁㄴ이라ㅡㄻ니ㅏㄻ으르늘ㅇ른ㅁㄹㅇ ㅡㄻ느 
ㅇㅁㅇ!!!!!!



몇환지 기억도안나
그냥 소고기라서 찍었음.



으으 스테이키 먹다말고 머라머라카더니
밥을 퍼옴 > 야키니쿠 소스 뿌림



ㅜㅠ 


 먹으면서 으헝헝거리는 하나씨의 오글거림을 참아낼 수 있다면 한번쯤 볼만하네.
고독한 미식가 보다는 유쾌하지만, 음식자체는 덜맛있어보여ㅋㅋㅋㅋㅋ


*야밤엔 절대 보지말것*








[2012.09.19~09-21 오사카여행] 2. 여행하기 (2일째-2) 여행



[ 일본 / 오사카 여행하기 ]



9월에 여행기를 4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포스팅하자니
좋았던 기억이 다시 떠올라 즐겁기도하지만, 막막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시작합니다.

* 이미지가 많아서 포스팅은 2개로 나눠서 올릴께요 :-)



* 2일째(2) *

제가 묵었던 다이코쿠쵸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난바역까지는 걸어서 20분정도걸립니다 :-) 날이 좀 습하고 더워서그렇지,

못걸어다닐만한 날씨도 아니고, 가는길찾기도 쉬워서~

슬슬 걸어서 난바역으로 향했습니다.

(게다가 1일차에 오사카친구 마야에 안내를 받아 가본적이 있어서 쉽게 갈 자신도 있었구요)


난바역은 오사카에 커다란 번화가중에 하나로 여러종류의 쇼핑센터와 먹을거리가 한가득 모여있습니다 :-)




난바역을 지나 시내거리 중심가로 향해봅니다.
낮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 



ㅋㅋ 1일차에 봤던 팔벌린 아저씨간판
이번여행에선 난바거리를 밥먹듯이 가서그런지 친근한 느낌이예요 ㅎㅎ
구리코 오지상~



난바시내 중심가에 있는 도톤보리 강입니다.
도톤보리강 주위의 번화가를 그냥 "도톤보리" 라고 부른다네요~



얼마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도토루커피전문점입니다.
일본 내국인들보단 관광객이..그것도 한국인이 많은것처럼 보였네요 :-)



일본어를 정확히 읽지를 못해서, 잘은 모르지만
어저께 마야가 간장조림(?) 닭날개를 파는집이라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더군요;;ㅋㅋ
날개만 먹는건 별로라서 먹어보진 않았어요ㅋㅋㅋ



이리저리 다니다보니 왠지 연료처럼 카페인이 자꾸 필요해져서
스타벅스를 찾아들어갔습니다. 
'아이스 코히 플리즈~ "
앉을자리가 없어서 테이크아웃 했는데; 얼음이 없어서그런가 미적지근하네요ㅋㅋㅋ




그러다 발견한 바로 이사람들!!!ㅋㅋㅋㅋㅋㅋ
아이돌인가봐여ㅋㅋㅋㅋ 한국에서도 못보는 연예인을 일본에서보다니
근데 누군지 잘모르겟어서, 같이구경하는 일본인을 붙잡고 이름을 물어보니

그사람도 몰라.................
친절한 그 일본인 두리번두리번 하더니 바닥에 떨어진 전단지를 주워서 손으로 가리킵니다..ㅋㅋㅋㅋ



이사람들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사람들이 왜 우리나라 아이돌에 환장하는지 알겠더라구요 ^^*

예쁜건 둘째치고 프로정신이 없어요 ㅋㅋ 왠지 우쭈주해줘야하는 장기자랑느낌 ㅋㅋㅋ
하지만 제옆엔 그들의 빠돌ㅇ...아니 팬들이 응원을 하고있었습니다..ㅋㅋㅋㅋ

동영상에 그들이 응원하는 장면이나 춤을 따라하는 팬들의 영상이 있지만.....
그들이 내블로그를 볼일도 없겠지만... 그래도 초상권이 있으니까 올리지 않을래요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는 구경 했습니다 :-)







도톤보리 강가 바로 옆에있는 관람차(?) 실제로 탈수있는것인가..궁금했지만 일본어를 못읽어서 OTL
저아래 문으로 드렁가면 저건물 가득 다 쇼핑센터 입니다. 마스터카드 비자카드 다 가능한 곳이라서
외국인관광객이 버글버글 합니다 :-)

화장품, 옷, 식품, 잡화 등 온갓 물건이 다있어서 여기저기서 카드가 슉슉 나오더군요 ㅎㅎ



한식집인것 같아서 반가운 마음에 찍어봤습늬다.
김치찌개, 전, 떡볶이, 김밥 등을 팔더군요. 얼핏 계산했을때 김밥이 거의 5~6천원대였던걸로 기억....



으으 날이 습하고 더워서, 빙수생각이 간절했는데
일본의 빙수는 우리나라처럼 이것저것 올라가있는게아니라
얼음위에 색소 잔뜩 섞인 시럽(?) 을 뿌려주는것 같이 보이네요...
저걸 저가격주고 먹고싶지 않아서 그냥 지나침..ㅋㅋㅋ




그렇게 난바시내를 한바퀴 뺑 돌고 다시 다이코쿠초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침에 구글링 열심히 돌려서 찾아낸 다이코쿠쵸역 맛집을 가기위해서죠 !!!ㅋㅋㅋㅋㅋ

이름하야 무대뽀라면 !!

사실  무대뽀라면집은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맛집은 아닙니다.
숙소에서 한참 인터넷을 뒤져서 찾아낸 다이코쿠쵸 역 근처 현지인 맛집이죠^^;;






저녁먹기 조금 이른시간이었지만 오픈하기도 전에 이미 줄이 이렇게나;;
관광객은 전혀없고 전부 현지인이었어요 :-)



점점 하늘이 어둑어둑해져옵니다.



사실 일본어를 거의 못하는 저라서 .... 
이런 현지인 맛집에서는 어떻게 시켜야할지 전혀감이 안오더라고요.

하지만 어떤 친절한 블로거분께서 일일히 시키는법을 다 해석해서 포스팅을 해놓으셨더라구요^^;;

그걸 캡쳐해서 가지고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이 포스팅입니다 :-) ...이렇게 퍼오는건 괜찮겠죠?;;ㅋㅋㅋ
↓↓↓↓↓↓↓↓↓↓↓↓



저는 돈코츠차슈멘(900엔)+반숙계란추가(100엔)





카운터석으로 앉았습니다 :-) 주방안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이 활기차네요~



면과 스프, 파의 양 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ㅎㅎ

면은  かため(단단하게), 스프는 あっさり(담백하게), 파는 すくなめ(적게)  주문했습니다 :-)
손짓발짓 섞어서 짚어가면서 주문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잘 적어주십니다 ㅎㅎ



연예인 사인인가...ㅋㅋ




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분명 맛은 있습니다. 일단 반숙계란이 완벽하고요!!!
하지만.... 일본사람들이 싱겁게 먹는다고 누가그랬던가요 ㅠㅠ...... 

너무짜!!!!!

네..엄청짜요.....
담백한맛인데도 엄청짜요... 그리고 진합니다 ㅋㅋㅋㅋ

서늘한 밖에다가 한 10분만 내놔도 다 젤리가 되어버릴것같은 진함..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있었어요 :-)




다먹고 나오니 벌써 이렇게나 어두워졌네요;;;
조용하고 한산한 다이코쿠쵸역근처, 너무 사람이 없어서 조금 무섭기도 했던;;



그리고 헤메다가 발견한!!!!!
이번일본여행에 최대의 수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치구이 이자까야 코부쿠로 +_+




작고 아담한 가게 :-)
현지인들이 가는 맛있는 가게를 가고싶었어요 ㅎㅎㅎ



사장님이 드래곤볼 마니아 이신지 ㅋㅋㅋㅋ
가게 가득 피규어가 ...ㅎㅎ






기본안주? 로 양배추와 왠..푸르딩딩한 무침 그리고 간장이 나오는데!!!
저 간장에서 쌈장맛이 나더군요 ㅎㅎㅎㅎ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나름 한국음식에 조예가 있으셔서 ㅎㅎ
고추장과 미소를 섞어서 쌈장 비슷한걸 만드신다는!!!!!



ㅜㅠ 보고싶은 사장님
안되는 일본어와 영어를 섞어가며 하는 말들을 모두 알아들으시려 애쓰셨어요 ㅋㅋㅋㅋ
어떤말들은 스마트폰을 검색해서 찾아봐주시기도 하셨구요...

정확히 무엇을 파는지... 뭐가 맛있는지 모르니;;ㅋㅋㅋ
맥주한잔과 쓸수있는 금액을 말씀드리고 

오스스메구다사이!!!(추천메뉴로주세요!!) 






흠?.............응??????????????
으아아아가앙가아각!!!!!!


너..너무 맛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먹으면서 계속 으헝헝 거리니까

심각한 표정으로 왜그러냐고 물어봐주셧네요.....
그래서 ,...그냥 너무맛있어요 ㅠㅠ 맛있어요 ㅠㅠ 만 계속말했다는..ㅋㅋㅋㅋㅋㅋ






정말 행복한 맛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올해에 계획한 여행에서도 여기는 꼭 반드시 가고야말꺼예요 ㅠㅠ


그렇게 맛있는 맥주와 더 맛있는 꼬치구이로 2일째를 마무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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